마른 옻나무를 3일간 달여서 (우르시올이란 독성분을 날리고) 식힌 다음 그 물로 콩을 삶아서 메주를 만들어 겨울 내내 발효 시켜서(별도로 발효를 안해도 서서히 발효됨) 늦은 4월에 볶은 소금을 만들어 그 소금으로 집 옆에 샘물을 길러서 그 물에 뽁은 소금을 풀어서 항아리에 넣고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을 간장을 불리 안하고 만든 옻된장입니다(우리조상들은 소금을 만들때 큰 솥에 넣고 달여서 만들었습니다. 몸에 가려운 성분을 날려 보낸 조상의 지혜가 돋보이내요 .염전에 만든 소금은 일본에서 들어온 방식입니다.요즘은 몇달만에 간장을 불리해서 된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금 농도가 적으니 몇 달만에 분리 안하면 부패 되기 때문입니다 옻된장은 1년을 간장을 분리한하고 놓아 두어도 옻성분 때문에 오래  될수록  맛이 좋아집니다) 허약한  몸이나  항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신 분은010-2791-7604로 전화 주세요 1킬로2만원입니다.햇수로 3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