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를 권선하는 글이 짠해서 어제 통화했고,
오늘 또 아침부터 비구니를 자처한 여성의 전화를 받았다.
짜증나서 전화를 끈어버렸다.
전화를 스팸처리 했더니 안상웅씨이면 글을 삭제해 달라고 억지쓰는데 나는 안상웅이 아니어서 더 불쾌하고,
왠지 감추는게 많은것 같다.
어제 통화 내용에 많은 실망을 했고, 어이 없는건 조x종 소속인데 법납30년 자랑이다.
중질하는건 각자도생 아닌가?
목숨유지하고 스님모습 잃지 않는건 청빈이 아닐까요?
청빈과 빈곤의 경계에서 그 비구x는 과연 청빈일까요 아님 빈곤일까요?
모든건 자신이 한 것이고 결과도 자신이 만든것 아닌가요?
시주탁발은 거주주소와 신분을 공개하여 중생의 보시행을 권선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시주에 대한 보시를 진언사경이나 기타 수행작품을 시주님께 드리는게 옳다고 생각하며, 그게 불가하다면,
실천가능한 시주보답약속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부동산중개 사이트에 신분을 감추고 계좌 등은 공개하고?
조x종은 그나마 전법도생과 원융평등 사상으로 가는 종단인데 군소종단도 아니고, 법명도 석x라고 들었다.
경x의 스님전용 시설을 가기위함 이라고 떳떳하게 밝히고 시주를 권선해야 하는건 수계 받으며 숙지했을 것인데?
일방적 글보다 정말 시주를 요청하는 간절함을 밝히시길 권합니다.
스님전용노후시설 가는 사연과 아픈병 현수막에 써서 통발(불전함 놓고 목탁만 사용해도 됨) 해 보시길 권합니다.
땅을 아무리 파도 10원이 않 나옵니다.
시주님네께 기도해 드린다는 거짓말 보다(수행자가 축원은 가능하나 기도는 대신할 수 없는 이치), 복짓는거란걸 알 수 있게 하는건 불가능할까요?
사연의 주인공님?
소납은 야간에 하는일이 있어 아침전화 내용 없으니 정말 짜증납디다.
본인의 목적달성을 위해 애꿋은 비구를 괴롭히지 마시고, 시주탁발 제대로 하세요.
참고로 소납은 전철역입구에서 이른아침에 통발탁발 해봤습니다.
받으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만들어 남은삶 해결하는건 어렵다는 건가요?
마음이 있으면 소망은 이루어지는법~자성불이 맑으면 원성불이 되겠지요?
무식한 행자가 내일아침에 또 전화받는게 괴로워서 글자를 써 봤습니다.
우리모두 구호만 외치지 않는 진짜 성불합시다.
나무 묘법연화경 3설 합장 삼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