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뒤편에 자리한 조용한 사찰입니다
초하루 ㆍ보름 마을신도님 열명정도
오시고 그외는 일이 거의 없는 곳입니다
조계종 스님(50) 한분 계십니다
정식공양주 모실만한 곳은 아니지요
(어느정도의 보시금은 드립니다)
그래도 초하루 ㆍ보름 법회는 보아야
하기에 ᆢ
신심있는 보살님ㆍ큰절에서 일이 힘드시어
편하신곳 원하시는 노보살님 ^^ 이면
소일 하시며 기도요양 하시기엔
안성마춤 인곳입니다
사연이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일반인도
좋을듯 합니다
외딴 산속도아니며 마을 바로 뒤편에
자리합니다
인연이 되시면 오래 계셨으면 합니다
숙소는 샤워 화장실 다있는 법당옆 요사체
혼자 사용하시면 됩니다 (새로 지어 깨끗 합니다)
010-548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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