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치료를 받으시면서 온갖 영양제를 다 맞아도 그때뿐이고 , 조금만 식사를 잘못하시면 설사를 하고 바로 장염으로 아파하시고 장이 많이 안좋습니다.

제 짧은 생각엔 조용한 사찰에서 정신적으로 쉬면서 요양을 하면 많이 좋아 질 것 같습니다.

혹시 맞춤한 곳이 없을가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