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절은 기도스님을 항상 부처님 모시듯 한 답니다~!
염불어장"영봉僧이 가니까~요!
일주문까지 주지스님이 친히 나오십니다~!.
우리절=장날"시장 나갈 때마다,~
기도스님들께 잡숩구 싶은 것,~있으시면~ 말씀하세요~!
하곤 꼭 여쭤보고, 시장엘 다녀 옵니다.
소납이 入房하니,~~~그 즉시- 사부대중을 전부 불러다가,
3拜"-인사들을 시킨다~!
그런다음~ 주지스님께서 친이 영봉의 생신날을 조용히 여쭈어본다~
아마도 생신牀을 차려주실 모양 이다~!
@# 4월초8일 일주일 전부터= 부처님오신날,~ 행사일정표"를 정하여 주십시요~!
하고,~종무소:사무장이 합장 공경 하고, 정중하게 하문을 청 한다~!
그러한 실정을 모두다 지켜보던 부목처사 조차도,소납 영봉"이 지나치면=
허리를 90도 이상으로,~넙쭉 구부린다~!
이렇케 @@寺사부대중들이,(소납)부전스님"을 부처님을 모시듯하고 보니,----<~~~!
신도들 조차도 소납(기도)스님을 백련암>-의 성철스님을 모시듯 하고보니~-------!
아마도, 靈峰僧= 이곳: 영축산00寺에서,~ 100 數 歲에~열반 할 모양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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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衆生>은 그 누구라도,자기를 친부모와도 같이 공경하고, 섬기고,요~!
잘 받들어 모시고요~!
자기를 깊이 신뢰하고,모든 대 소사를 함께 의논 하시고요~!
경사(즐거운일,)스러운 일과,~ 맛 좋은 음식조차도 다 함께 나눈다면,=
내가 비록" **寺에 법당 노전일 찌라도,참으로 감동 하고도,~
너무나도 고마워서- 참-으로 주인 의식의 마음이 生動하여,----~!
내 절-<내집->살림 살듯,~전기 한"燈/ 물 한"방울도 아끼고,
허투로 소비하질 않을 것 이다~!
참으로- 犬公조차도,~진심으로~+ 자식처럼"사랑으로 나를 키워주시는
주인님"= 平生동안을 배반하지를 않코요~!
또한 어떠한 경책을 하여도,군 말"없이 절때로 토를 달지를 않으며,~
아무리 험"하게 꾸짖어도 절때로 얼굴을 찡그리지 않는 답니다~!
또한 그 주인이 쫄땅 망해 길거리에 나 앉아도 그 주인을 버리지를 않코요~!
며칠간을 나<犬公>를 굶길지라도,~제 주인을 원망"하질 않는답니다~!
하물며",~축생조차도, 자기를 알아주시는 주인님의 은공을 깊이 새기고 사는 것 인바~!
이 소납<靈峰>-을 -또한~따듯하게 대하여 주시는 사찰 이라면"= 그야 말로, 結草報恩"을 하지 않겠 나이까~?
이것이야 말로,~~~ "자업자득"인 것 이오니~!
제방의 큰 스님들이여~~~~~!
청"하옵건대"~ 남 들을 부처님 모시듯 하면,= 남 또한 나를 부처님 대하듯이
할 것이 분명한 이치이니,........~!
부디"~ 작금 에라도, 늦지가 않은 것 이니,....~~!
오늘부터, 실천하는 修行狀으로, 본보기를 보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 입니다~!
김천:봉산지역",~ 靈峰"讚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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