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나 서울 근교

목탁치면서 정근 기도  할 사찰 암자 포교원 있을 런지요?

한 시간 정도 정근 목탁하면서 기도 할 수 있는 곳

머물지도 않고

보시도 필요 없으며

사시나

기타 시간에 절대 피해 없이

업장 소멸, 재수불공 삼아

과일 사서 올리고 목탁치며 개인 기도 하고 바로 내려 옵니다.

(목탁 ..작게 조용히 칩니다)

포교원 암자 사찰 중

그런 곳 있으시면 ....아시는 곳이나 가능한곳 있으시면

비밀 댓글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