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가 갱년기로 약 10년째 고생 하고 계십니다.

경기도에 살다가 5~6개월 전부터 아이들 어린이집 때문에 회사 근처 여의도에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서울 생활이 답답 하다고 하시네요~

"서울/경기/인천/강원"  여의도에서 맥심 1~3시간 이내에 있는 절에서 조용하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 가벼운 산책?(등산)을 하시면서 지내고 싶으신거 같아요..

부친은 안계 시구요..

갱년기 때문에 정신과약 + 한약 + 비타민 등을 꾸준히 드시고 있어요..

성격은 조용하고 차분 하셔서.. 생활 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을 거구요...

식사(아침/점심/저녁) + 티비 + 와이파이? 정도만 나오면 됩니다. PC로 인터넷을 따로 하지는 않으시구요..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만 먹어야 하는건지.. 따로 해먹을 수 있는건지도 궁금 합니다.

기간은 2~3개월 정도 생각하고.. 지내 보고 더 있고 싶어 하시면..몇 개월이고 더 있을 예정이구요..

관련 내용 및 비용은 010-3770-1080 문자 주시면 전화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