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세상은 참으로 너무 좋아지고 있고 아닐로그에서 디지털시대가 되오가다보니

사람들이 가는 손보다 기계적으로 손가락으로 모든걸 해결하고 빨라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참 너무나 정이없어지고 서로 마음으로 움직이는 시간보다 답을찾는 시간이 빨라지고있고

그러다보니 점점 마음들이 얼어붙어가고 있고 병들어 가고 있는거 같아요

종교등 병원이든 어디든 원점보다는 마케팅이 먼저이구

생명이란게 내가 있어 상대가 있는것이 아니라 상대와 자연과 우주에 흐름속에서 자신을 찾아가고

만들어가고 키워가는거 같은데 말이에요

저도 이런저런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많은걸 느끼지만 막상 할수 있는건 없더라구요

하지만 마음깊이 느끼는건 모든 원점은 이 마음인거 같아요

환경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 또 서로소통하는 마음 그게 큰 힘인거 같아요

혼자있다보니 머리랑 마음이랑 육체랑 따로 놀고 처지고 그렇거든요

하지만 진정 저에 마음을 달래주고 키워서 제 자신을 찾고 싶어요

분명 제가 할일이 있고 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서 용기 내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진정 형식적인 곳이아닌  마음으로 소통하고 배우고 안정찾을수 있는 곳이면

봉사하면서 지내고 싶어요

보시고 신중하게 판단하셔서 좋은곳 부탁드립니다.

글을 남겨주시면 제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장소는 어디든 상관없구요 마음이 열린곳이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간단히 소개하면 전 40대미혼여성이며 서울에 살고있구요

절문화는 조금 알고 있어서 잔잔히 템플스테이나 봉사할동한적인 있습니다..

사적인 감정이 아닌 진정 몸과 마음으로 소통할곳이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원점은 마음인거 같아서요 

-진정으로 몸과 마음 정신이 휴양하고,힐링할곳을 찾습니다-